
첫 번째 리뷰 : 부의 추월차선(10주년 기념 에디션)
엠제이 드마코 / 신소영 번역 책을 고른 사연왜 이 책을 읽었나? 나는 30대 초반까지 직장에서 열정을 다해 일하는 워크홀릭이었고, 30대 초반에 창업을 한 후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도전과 실행을 해왔다. 솔직히 지금까지 나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많은 것들을 이루어왔고, 개인적인

엠제이 드마코 / 신소영 번역 책을 고른 사연왜 이 책을 읽었나? 나는 30대 초반까지 직장에서 열정을 다해 일하는 워크홀릭이었고, 30대 초반에 창업을 한 후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도전과 실행을 해왔다. 솔직히 지금까지 나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많은 것들을 이루어왔고, 개인적인
우리는 살면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는다. 나를 위해주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고 적극적인 도움을 마다하지 않는다면 삶의 행복감 또한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선을 지키는 사람이 좋다고 말한다. 사회적 거리는 신체적 거리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서적 거리도 필요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 거리를
서울 시내에서 운전대를 잡으면 크락션 소리로 인해 스트레스 지수가 꽤나 올라간다. 특히, 나는 강남으로 들어가는 것을 싫어한다. 한 시가 바쁜 사람들은 중간에 끼어드는 차나 신호가 바뀌자마자 출발하지 않는 차 등이 자신을 방해하는 요소로 인지될 수 있다. 크락션은 바쁜 와중에 방해를 받아 화가 난 사람들이 사용하는 일이
나는 SNS 활동을 많이 하지 않지만 한 번씩 들어갈 때마다 꼭 보게 되는 포스팅이 있다. 바로 회사 직원들의 고생한 일을 칭찬하고 고마워하는 포스팅. 물론 이런 글은 고마움을 알고 인성이 바른 분들이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마음 따뜻한 시선으로 좋게 보게 되는 훈훈한 글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이런
나는 글쓰기를 좋아한다. 가끔은 글을 쓰면서 가슴이 절절해서 눈물이 그렁거릴 때도 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팀장, 사업부장 등의 책임을 가지고 팀원과 전사원에게 쓰던 글이 그랬고,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공동작가들과 관련 책을 집필할 때도 그랬다. 내 마음속에서, 내 머릿속에서 표출되고 싶은 나의 감정과 생각들이 어떤 주제를

오늘은 일에 손이 잡히지 않는다. 마감이 없는 중요한 일은 집중이 잘되지 않는다는 게 안타깝지만 잠시 일에서 손을 놓기로 했다. 그래서 말레이시아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좀 정리해 볼까 한다. 두리뭉실하게 “거기서 사니 좋냐?”라고 묻는 지인이 너무 많기에 언젠가는 답변을 잘 정리해두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날씨

저는 페미니스트가 맞지만 제 삶의 방향을 잡기 위한, 인생 설계에 걸림돌이 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반하고 있을 뿐이지 운동을 하거나 논쟁을 즐기거나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굳이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미약한 제 지식으로는 최근 본 글 중 가해자를 동조하는

충기씨가 재미를 붙이면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집을 이사한지 3달 쨰가 되었다. 넓은 키친과 스페셜한 다이닝룸이 필요해서 이사한 거지만 사실 코로나 여파로 좋은 집에 살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멋진 정원이 있는 2층집(연못도 있음 ㅎ)으로 옮기고 나서 충기씨는

나는 아이의 교육에 크게 신경 쓰는 편은 아니다. 내가 한국 교육을 지지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신경 쓰고 싶지 않은데 자꾸 신경 쓰게 만들기 때문이었다. 생활고에 시달렸던 한부모 가정에서 내가 배운 건 [공부는 쉽다]와 [공부는 밥을 주지 않는다]였다. 두 번째

카페에 앉아서 업무를 보다가 화장실이라도 잠깐 갔다 오면 기분이 너무 좋아. 왜인지 궁금하지? 그저, 날씨가 좋아서야. 화창한 날씨에 서늘한 바람이 부는 카페 밖은 아무 이유 없이 나를 기분 좋게 해 주지. 한국에 있을 때는 화장실이 안에 있는 곳만 찾아다녔는데 이제는

“나랑 결혼하고 유학 갈래?” 나는 어릴 때부터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고, 다른 나라에서 공부도 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우리 집은 가난했다. 20대 초반, 일본에 있던 언니 덕에 일본 유학을 떠났지만, 비싼 대학교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학과정만 마치고 돌아와야 했다. 나는

카페에서 갑자기 테이블을 여러 차례 치는 행복이한테 남편이 엄하게 말한다.“그만해!”이는 굉장히 일반적인 듯 하지만, 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래 이유들로 권위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 왜 테이블을 쳤는지 묻지 않는다. 2. 테이블을 치면 안되는 것에 대해 지도하지 않는다. 3. 지도나 부탁이